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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성봉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고병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유덕수 (한국체육대학교) 정범철 (한국체육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6권 제2호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815 - 82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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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까지 총 6회의 올림픽 남녀(49명, 41명)장대높이뛰기 결승진출자들의 경기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변인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6번의올림픽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49명의 국가별 남자선수분포는 독일 24.5%, 러시아 16.3%, 미국 14.3%, 프랑스 8.2%,호주 6.1% 순이었고,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이 각각 1명이 있었다. 5번의 올림픽 결승전에 진출한 여자선수 41명은독일 24.4%, 러시아 14.6%, 미국 14.6%, 폴란드 9.8%, 체코, 쿠바, 호주, 이스라엘 각 4.9% 순이었다. 장대높이뛰기선수들의 남녀별 키, 체중, BMI, 나이에서 각각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장대높이뛰기 기록(남: 5.79m, 여: 4.62m)은남녀 성차가 20% 정도 차이를 보였으며, 시작기록도 남자 5.52m, 여자 4.33m로 1m 이상 차이가 났다. 그러나 총 시도횟수는 남녀 각 8회로 성공 횟수(남자 3회, 여자 3.3회)와 더불어 남녀간 통계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남녀 장대높이뛰기 선수의 경기력 영향요인으로는 공통적으로 시작기록이 높을수록, 총 시도횟수(평균 7~8회)와 성공 횟수(평균 3~4회)가 많을수록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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