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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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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현동희 (육군특수전사령부) 전광호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2권 제4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677 - 688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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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진형과 진법이 여전히 현대전에서 여전히 유용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문명이 태동된 이후,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많은 문명권들은 다른 나라들과 전쟁을 하게 되면서 진법과 진형을 거의 필수적으로 익히고 싸웠다. 이는 말할 것도 없이 진법과 진형 없이 싸우는 난전보다는 진법과 진형을 활용한 조직적인 전쟁이 군대의 전투력 발휘 및 전력 손실 최소화에 더욱 유리하기 때문이다. 현대전은 정보전이며, 가공할 화력으로 맞붙는 기술의 전쟁이다. 과거 고대로부터 따져보면 전장은 변했고, 무기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전쟁 양상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그러나 군이 전쟁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전투원 상호 간, 제대 상호 간 유연성과 연관성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과거의 진법과 진형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만이 아닌 지금도 여전히 유용한 의의를 지닌 전쟁의 고전적 형태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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