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손연숙 (원광디지털대학교)
저널정보
국제차문화학회 차문화산업학 차문화산업학 제34권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89 - 114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차를 개발해 보고자 한다면 블렌딩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차는 매년 통제할 수 없는 변수로 품질의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 특정 지역의 차가 배제되기도 하지만 최종적인 맛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으로 블렌딩은 차의 결점을 보완할 뿐 아니라 기능적인 차를 만들 수도 있으며 맛과 향을 조화롭게 향상시켜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블렌딩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차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불렌딩이 성공적으로 된 차들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그 명성을 누리고 있으며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효자 상품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00년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포트넘 앤 메이슨의 퀸 앤이나 150주년 기념차로 탄생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해로즈의 NO49, 마리아쥬 프레르의 마르코폴로 같은 제품들이 그러한 좋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블렌딩의 결과에 따라 차가 가지는 생명력은 무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국내의 불렌딩 기술이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계획적인 블렌더들의 육성과 함께 다양한 연구와 노력들이 있다면 차의 품질을 향상 시키는데 블렌딩은 크게 기여할 것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