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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병화 (세경대학교)
저널정보
강원민속학회 강원민속학 아시아강원민속학 제35집
발행연도
2021.3
수록면
203 - 22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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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물관학에서의 박물관은 소장자료를 단순하게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하여 박물관 자체를 감각의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이 자리한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여 그 의미를 전달하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신박물관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영월지역 박물관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월은 탄전도시에서 폐광도시로 변화하였으나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문박물관을 유치하여 22개의 공 · 사립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국 향유형 복합문화도시로 변하였다. 이처럼 영월이 폐광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며, 그 연장선에서 지역과 주민이 공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물관’ 이라는 문화적 가치를 확보하였기 때문이다. 이젠 박물관 본연의 영역을 충실하게 이행하면서도 능동적인 자세로 신박물관학의 개념을 도입한다면 향후 영월지역 박물관은 분명히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신박물관학은 포용을 전제로 한 박물관 업무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는 학문으로 이용자와의 적극적인 참여와 개입을 유도하여 영월지역 박물관의 발전동력이 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박물관의 디지털화, 스토리텔링 도입, 박물관포털사이트 운영 등을 제시하였다. 이런 운영 방안들이 향후 영월지역 박물관 발전에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국문개요
Ⅰ. 머리말
Ⅱ. 신박물관학의 개념과 내용
Ⅲ. 영월지역 박물관 현황 및 개선방향
Ⅳ. 신박물관학측면에서의 영월지역 박물관 운영방안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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