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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일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 문화연구 동북아 문화연구 제75집
발행연도
2023.6
수록면
39 - 5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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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아시아해역의 문화 수용과 일본 문학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江南游記』를 중심으로 -
윤일 동북아 문화연구 2023.06 학술저널
일본 기독교문학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의『담배와 악마』(『煙草と悪魔』) - 동아시아 해역문화 수용의 관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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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일본 기독교문학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동아시아해역의 문화 수용 -
윤일 동북아 문화연구 2022.12 학술저널

2021

동아시아해역의 문화 수용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윤일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21.07 학술대회자료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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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21, at the age of 29, Akutagawa traveled to China for about 120 days as a correspondent for the ‘Osakamainuchi shinbun’ newspaper. He left Tokyo by train on March 19, got off at Osaka on March 20, recovered from a high fever caused by a cold, left Osaka on March 27, arrived at Moji on March 28, boarded Chikugomaru, and arrived in Shanghai on March 30. It was a rough trip, including high fever before boarding and seasickness that suffered while crossing Hyeonhaetan. “Traveling to Gangnam” left Shanghai on May 2nd, returned to Hangzhou from May 2nd to 5th, departed Shanghai on May 8th, traveled to Suzhou from May 10th, Yangzhou from May 11th to 12th, and Nanjing from 12th to 14th, and returned to Shanghai on the 15th. The “Traveling to Gangnam” covered in this study is a travel journal from May 2 to 14, 1921. The experience gained from a 10-day trip to Gangnam was published in a newspaper series about eight months later. Although it was a series following “Traveling to Shanghai”, unlike expectations of the old scenery of China in the travel book of Gangnam, the appearance of modern China was only disappointing. The difference from “Traveling to Shanghai” is that it was able to experience epic landscapes such as the mysterious stories of Chinese classics. In addition, as quoted below, dissatisfaction with the ‘yankee hobby’ that encroached on modern China and traditional culture seems to have played a major role.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he representation and characteristics of modern China of Akutagawa sent to China as a newspaper correspondent, especially the Gangnam periodical, and the difference from the previous “Traveling to Shanghai” and I would like to point out the problem of adding fictional elements to nonfiction"s travel. In previous studies at home and abroad, there were many critical views such as Akutagawa"s disparagement of modern China, his limitations as an intellectual, and imperial thinking. In the end, it is necessary to confirm the "journalism" of Akutagawa, a correspondent who experienced China"s turbulent period, such as the modern Western powers and the invasion of Japanese imperialism, and his hidden aspect as a novelist.
#중국 #강남지역 #저널리스트 #여행 #비현실 #China #Gangnam #Journalist #Travel #Unrealistic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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