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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선 (제주대)
저널정보
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현대사회와다문화 현대사회와다문화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23.8
수록면
1 - 23 (23page)
DOI
10.35281/cms.2023.08.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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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일제강점기에서 1960년대까지 있었던 재일제주인의 이주와 밀항을 다루고 있다. 일본 도항이 불법적인 밀항으로 단속되면서 재일제주인은 삶의 터전에서 강제 추방되고 귀환 금지되었다. 밀항의 주체로서 재일제주인은 제주와 일본에서 경제적으로 궁핍한 처지였고, 정치적으로 핍박을 받았다. 이들이 선택한 밀항은 난민화되는 삶에서의 탈주였다. 하지만 밀항의 결과는 국민이 되기 위한 강제 송환 또는 공포와 차별 속 재일난민의 삶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일제주인은 깊은 상처를 견디고 자신들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재일과 제주의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재일제주인의 이주와 밀항의 난민 양상을 분석하고, 이주-난민 문제와 교차하여 난민 문제의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목차

요약
1. 들어가며
2. 냉전과 열전 사이 밀항-난민
3. 해방 후 재일한인의 법적지위 문제
4. 재일제주인의 이주와 밀항
5.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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