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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인혜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 Journal of Global and Area Studies Journal of Global and Area Studies Vol.7 No.1
발행연도
2023.3
수록면
53 - 77 (25page)
DOI
https://doi.org/10.31720/JGA.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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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10년을 ‘공공외교 원년’으로 선포한 이레 공공외교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있으며, 이는 멕시코 역시 예외가 아니다.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공공외교에서는 중앙정부와 재외동포사회, 현지 관광객, 현지 시장 내 한국기업 등이 중요한 주체가 될 수 있다. 중앙정부로서의 외교부는 전략 전반을 준비하고 주도할 수 있으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유도하거나 민간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공공외교로 발전시키는 역할도 할 수 있다. 공공외교는 정치의 다양한 행위자와 성격에 따라 문화외교, 국민대국민외교, 재외동포외교, 보건외교, 경제외교(CSR) 등의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소프트파워 공공외교 자원은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드문 국가발전 모델로 개발도상국의 성장모델, 개발경험 이전,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한류를 포함한침략의 역사와 문화적 우수성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의 이미지는 한국 공공외교의 자산이다. 한국의 대 멕시코 공공외교는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어왔다. 특히,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기업의 목적이 이윤의 추구이며, 그 목적하에서의 영업활동이나 CSR 활동이 행해진다 하더라도 현지 시장에서 한국 기업은 기업과 지역에서 상대국 국민과 마주하고있는 주체라는 점에서 공공외교의 주요 민간 사회적 행위자이며, 따라서 한국의 핵심 외교자원의 하나로 공공외교의 주체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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