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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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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서영 (농촌진흥청) 문경환 (농촌진흥청) 송은영 (농촌진흥청) 고석찬 (제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원예학회HST 원예과학기술지 원예과학기술지 제37권 제6호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696 - 707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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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난지형 마늘(Allium sativum L.)의 적합한 재배온도 범위를 알아보기 위하여 주야간 온도(11/7, 17/12, 23/18°C)를 달리한 soil-plant-atmosphere-research(SPAR) 체임버에서 마늘의 광합성, 생육, 인편 형성 등을 조사하고 저온과 고온 스트레스의 영향을 알아보았다. 17/12°C에서 재배되었을 때 수확기의 초장, 인경 두께와 길이, 인경 중량, 정상적인 인편수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생육기의 최대광합성률(A<SUB>max</SUB>)은 높고 암호흡률(R<SUB>d</SUB>)은 낮았다. 반면에, 23/18°C에서는 인편의 지속적인 생장, 인편 속에 새로운 작은 인편들이 분화 등 이차생장으로 인해 벌마늘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11/7°C에서는 영양생장이 완료되지 않아 인경 크기가 작고 전체적으로 미숙한 인편이 형성되었다. 더욱이 23/18°C와 11/7°C에서는 생육기의 최대 광합성률은 낮고, 암호흡률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17/12°C 조건이 마늘 재배에 최적임을 나타내며, 크기와 모양이 균일한 인경과 인편을 가지는 상품성이 높은 마늘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기간 동안 17/12°C에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나타낸다. 반면에, 23/18°C에서는 고온 장해가 발생하기 전에 수확시기를 다소 앞당기고, 11/7°C에서는 인경 비대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배기간을 연장하여 수확시기를 늦출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목차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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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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