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재혁 (강원대학교) 문병연 (강원대학교) 유동식 (강원대학교) 조현국 (강원대학교) 노재현 (강원대학교) 김상엽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9권 제3호
발행연도
2024.9
수록면
131 - 137 (7page)
DOI
10.14479/jkoos.2024.29.3.13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유발된 부등시가 보행 중 보행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평균 연령 22.23±1.99세의 40명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1.00 D, ±2.00 D, ±3.00 D의 구면렌즈를 사용하여 우위안과 비우위안의 각각 근시성 및 원시성 부등시를 유발시켰다. 보행 패턴(보폭 길이, 분속수)의 측정은 보행분석계를 이용하여 4 km/h 속도로 지정된 트레드밀 위에서 실시하였다. 각 부등시 조건에서 10초간 자연스럽게 걷게 하고, 그 후 10초간 보행 패턴을 측정하였다. 결과: 보폭 길이는 MPMVA(maximum plus to maximum visual acuity) 조건과 비교해 우위안에 ±1.00 D로 유발한 근시성 및 원시성 부등시부터 유의하게 짧아졌고, 비우위안에 유발하였을 경우, ±2.00 D로 유발한 근시성 및 원시성 부등시부터 유의하게 짧아졌다. 분속수의 경우, 우위안에 ±1.00 D로 유발한 근시성 및 원시성 부등시부터 MPMVA 조건과 비교해 현저하게 증가하였지만, 비우위안에 유발된 부등시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보폭 길이 및 분속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유발된 모든 부등시 조건에서 보폭 길이가 짧아질수록 분당 보폭수가 많아지는 상관성을 띄었고, 두 보행 패턴 간의 관계는 우위안에 시각변화가 발생할 때 더욱 밀접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유발된 근시성 및 원시성 부등시는 보행 시 보행 패턴의 변화를 야기시키는 광학적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우위안에 부등시가 유발될 경우, 이러한 보행 패턴의 변화는 더욱 뚜렷하였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