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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廣瀬陽一 (大阪公立大学)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92輯
발행연도
2024.10
수록면
37 - 55 (19page)
DOI
10.18075/jcs..92.2024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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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프롤레타리아 문학가로 유명한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1902~79)가 일본인이 깊게 공유하고 있는 조선=주변이라는 인식의 왜곡을 극복하고 진정한 국제적 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활동한 과정을 재일 조선인문학자 김달수(金達寿,1920~97)와의 지적 교류를 실마리로 고찰하였다. 나카노는 ‘피압박민족의 문학’에서 일본이 식민지 상태에 있는 것에 대한 위기를 호소하고,‘모형경계표’에서 조선인의 전향을 언급했는데,이것들이 김달수의 소설 ‘현해탄’과 ‘박달의 재판’에서 강한 시사를 받았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시 ‘비 내리는 시나가와역’에 대한 최초의 자기비판이 김달수가 편집위원을 한 잡지 ‘삼천리’에 실렸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그 의미를 규명함으로써 나카노의 인식의 도달점을 밝혔다.

목차

국문초록
序論
第1章 プロレタリア文学=抵抗の文学という錯誤への自覚- 『被圧迫民族の文学』
第2章 朝鮮人の転向をめぐって- 『模型境界標』
第3章 晩年の朝鮮問題への取組みと『雨の降る品川駅』の自己批判
結論
参考文献
Abstract
日本語抄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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