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100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253 - 269 (1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동사 중에서 「이동동사」를 중심으로, 그 이동동사가 [연어]를 구축할 경우와 [관용구]를 구축할 경우, 그 의미․용법에서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를 고찰한 것이다. 특히 구조적 측면에서 보면, 이동동사가 「Ni격 명사」와 결합하여, [연어]나 [관용구]을 구출할 경우만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연어나 관용구는 두 개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두 구성요소는 외적인 면에서는 아주 닮아 있다는 특징이 될 수 있지만, 내적인면, 즉 문법적인 의미와 어휘적인 의미에서는, 그 특징을 서로 달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동동사는, 그 이동이라는 동작성이 주목할 경우, 몇 개의 카테고리화할 수가 있다.본 연구에서는 ①行き来動詞, ②近付き動詞, ③出入り動詞와 같은 3가지의 카테고리을 연구 영역으로 하였다. 이러한 이동동사가, 특히 관용구를 구축하는 경우, 어떠한 의미특징을 가리키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行き来動詞]의 경우, 「来る·帰す·帰る·帰する·戻す·走る·落ちる·渡る·回る·回す·上げる·上(のぼ)る·下(くだ)る·降(くだ)る」와 같은 일부의 동사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 [出入り動詞]의 경우는, 「出る·出す·入(い)る·入(い)れる·入(は)いる」와 같이 일부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 이동성의 의미를 실현할 수가 없다는 것, 등을 지적할 수 기 있을 것이다. 한편 [近付き動詞]의 경우는, 관용구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連語]와 [慣用句]의 이러한 특징적인 점에 주목하여, 이번 연구를 통하여, 구조적 측면과 어휘적인 측면에서 보다 확실한 분석이 가능하였다고 인식하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