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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미진 (울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102輯
발행연도
2024.8
수록면
41 - 6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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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the extensive damages caused by the cholera epidemics in the late Edo period of Japan and relief measures implemented by the shogunate for the lowest social classes affected by uncontrollable circumstances. Cholera first emerged in Japan in 1822; however, this epidemic was localized and did not reach Edo before it ended. In contrast, a second cholera epidemic beginning in Nagasaki in 1858, rapidly spread throughout Japan reaching Edo, causing extensive damages. This epidemic was comprehensively and vividly reported in the text and illustrations of the “Korori Ryūkōki.” Our findings inform that >10,000 individuals were infected, and the shogunate introduced measures to aid the surviving lower classes, including distribution of relief rice, or "osukui mai," and ensuring that the poorest received the largest share.
#コレラ(Cholera) #江戸(Edo) #幕府(Bakuhu) #救済策(Relief measure) #サバルタン(Subaltern)

목차

1. 들어가기
2. 1822(文政5)년 제1차 콜레라 유행
2. 1858(安政5)년 제2차 콜레라 유행
4. 재해 상황 속 에도 막부의 서벌턴 구제책
5.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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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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