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승은 (국립중앙박물관) 박학수 (국립중앙박물관)
저널정보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보존과학 박물관 보존과학 제32집
발행연도
2024.11
수록면
19 - 27 (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기존 박물관에서 사용하던 할로겐등이나 형광등 등은 제품의 종류나 연색성, 색온도 등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분광분포 스펙트럼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에너지에 큰 차이가 없다. 그러므로 문화유산 보존 측면에서 박물관의 전시 조명 기준은 조도나 적산조도 등 빛의 양을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전시 조명으로 급격하게 도입되고 있는 LED의 경우 다양한 제조 방법과 형광물질이 존재하므로 조도가 같다 하더라도 분광분포 스펙트럼에 차이가 있으므로 에너지 차이가 있을 확률이 높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LED 조명은 각기 고유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도 기준만으로는 문화유산에 대한 조명 기준을 설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따라서 여러 나라에서는 전시 조명의 기준을 조도 뿐 아니라 색온도, 연색성, 분광분포 스펙트럼 등 다양한 항목으로 늘려가고 있다. 앞으로 박물관의 전시 조명은 조도 뿐 아니라 스펙트럼의 측정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전시 조명의 안전성 여부를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151-25-02-091238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