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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호웅 (중국 연변대학교) 황귀화 (중국 연변대학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 통일인문학 제101집
발행연도
2025.3
수록면
267 - 298 (32page)
DOI
10.21185/jhu.2025.3.10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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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위기로 지구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생태문학은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조선족문단에서는 1990년대 초 한국을 통해 생태문학을 수용했고 김학송 등 시인들이 생태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리문호, 석화 등 시인들이 일부 수작들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소설에서는 거의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었는데, 2020년 원로작가 림원춘이 장편소설 『산사람』을 펴냈다. 이 글에서는 현대시학과 소설미학, 특히 생태미학의 관점에 비추어 조선족 생태시에 대해 살펴본 기초 위에서 림원춘의 장편소설 『산사람』의 인물성격과 서사구조, 생태학적 상상력과 그 의미 등에 대해 고찰했다. 백두산과 천지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갖고 있는 조선족 시인과 작가들이 생태문학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하나의 문학운동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며: 생태위기와 생태문학
2. 조선족 생태시의 형성과 발전 과정
3. 조선족 생태소설의 형성과 림원춘의 『산사람』
4. 나가며: 조선족 생태문학의 전망과 한계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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