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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이성배 (공주대학교, 공주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신호상
발행연도
2014
저작권
공주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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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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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1,000 수준의 청정실을 설치한 후 가동 전과 후의 부유 분진량을 측정한 결과 요구 환경에 부합한 결과를 얻었다. 탈이온수 공시료로 조제한 시료를 회귀분석 방법인 표준오차와 기울기를 활용하여 계산한 LOD값은 13 ng/L, LOQ값은 44 ng/L이었으며, 일간 9회에 걸쳐 측정한 데이터의 신호-대-잡음비를 통하여 계산한 IDL값은 5.5 ng/L이었다. 기준 혈청을 활용하여 제조한 시료의 MDL값은 32 ng/L, LOQ값은 110 ng/L이었다. 분석법 확립을 위한 재현성, 특이성, 일내 및 일간 정확성, 정밀성, 그리고 검정곡선을 확인한 결과 50 ng/L이상에서 분석법 검증 기준에 적합하였음을 확인하였으며, 실험실간 교차분석을 위하여 RF Power를 1,600W와 1,350W의 조건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1,600W로 분석한 결과에 대한 1,350W로 분석한 값은 93.29%에 해당되어 생체시료 확인 지침 기준 15% 이내로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장 중 납 농도는 퇴직 근로자의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년수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ZPP, ALA, HGB, HCT 등의 일반적인 건강영향지표는 퇴직 근로자들의 경골 중 납 농도와의 상관성이 낮음으로써 퇴직 근로자에서 건강영향지표로 활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전혈 중 납 농도와 혈장 중 납 농도 비율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현직 근로자의 경우 0.28%, 퇴직 근로자의 경우는 0.49%,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는 0.42%를 나타냈다. 한편 전혈 중 납 농도는 현직근로자, 퇴직근로자,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 모두 생물학적 노출지수(BEI) 300 ?g/L(30 ?g/dL) 이하이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경골 중 납이 혈장으로 이전되는 내부근원 역할을 하며, 경골 중 납 농도가 납의 만성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것과 병행하여 혈장 중 납 농도도 납의 만성 지표로 활용 될 수 있음이 밝혀졌으며, 혈장 중 납이 만성 독성지표로서의 활용이 가능함을 확인함으로써 만성노출지표로서 혈장 중 납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목차

I. 서 론 1
1. 연구 목적 및 필요성 1
II. 연구 방 15
1. 분석환경 조성 15
2. 재료 17
1) 기구 17
2) 시약 18
3. 방법 19
1) 연구대상(시료 확보) 19
2) 비교지표 19
3) 시료의 전처리 19
4) 표준용액 조제 20
5) 분석 조건 및 방법 22
6) 분석법 검증 23
7) 자료의 분석 25
III. 결 과 26
1. 기기검출한계 (IDL: Instrument detection limit) 및 재현성
시험 결과 26
2. 시험분석한계(MDL: Method detection limit) 및 재현성 시험 28
3. 분석법 검증 결과 31
1) 특이성 31
2) 정확도 및 정밀도 32
3) 검정곡선 34
4. 분석조건 변경 결과 36
1) RF Power 변경 36
2) 전처리 조건 변경 37
5. 데이터 분석 38
IV. 고 찰 53
V. 결 론 62
VI. 참고 문헌 65
Abstract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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