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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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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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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중국어문학논집 제23호
발행연도
2003.5
수록면
317 - 338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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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從基於民族主義的‘壓迫’與‘抗議’的兩極神話壓抑了文學的自由解釋的問題意識出發, 企圖指出這兩個評判광架, 戰后對於台灣‘皇民文學’硏究和評價造成了許多뉴曲性及壓迫性。
爲脫離這兩極的광架, 恢復文學本位的立場和價値觀, 本文站在抵制以文化覇權的文學典律作爲文學中心論述的立場上, 將以反支配性論述的思考方式, 對於文學評論不再採取‘皇民文學’或是‘抗議文學’的觀念。
‘皇民文學’與‘抗議文學’等文學典律不但脫離文學本位的人性關懷與文學評論, 幷且壓抑了文學的自主空間, 却只是爲植民主義服務的文學價値觀而已。 其實‘皇民文學’與‘抗議文學’等名稱, 說穿了都是殖民者政治性文學典律, 而且這兩個觀念都是殖民主義的複製品。 這種由外來强勢意識形態爲主體所形構出來的文學典律, 在台灣社會中形成文化覇權支配性論述的依據之一, 進而左右文學的評價, 圖謀一個符合統治者本身的文學史論述, 藉以强固統治地位。
所以, 本文將不再以文化覇權所加諸的道德感與民族意識, 評價所謂的‘皇民文學’, 而且從這種分析, 我們要看道德感的根源從何而來? 民族意識是否該介入文學評價?
最后, 透過以上的分析, 我們可以看到抵抗殖民ㆍ覇權論述的反支配性論述, 也就是說本土論述的可能性。

목차

1. 식민적ㆍ패권적 담론에서 본토화 담론으로

2. 도덕적 명명으로부터의 탈피

3. 황민문학과 저항문학?

4. 문학적 명명의 회복

5. 정리하며 ― 배회하는 식민주의 유령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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