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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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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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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근대문학회 한국근대문학연구 한국근대문학연구 제6권 제2호
발행연도
2005.10
수록면
264 - 289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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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윤동주의 시를 대상으로 상징이 주체의 자기 인식을 매개하는 과정을 고찰한 작업이다. 이는 개별 상징의 의미, 원형 상징과의 관련성을 규명한 기존 연구의 제한에서 벗어나 그러한 상징이 윤동주 시의 주체 인 식과 결부되는 의미상의 구조를 규명함으로써, 윤동주 시의 상징이 존재론적 특성과 맺는 연관관계를 살펴보는 논의이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인간의 유한성을 결정짓는 조건으로서의 '몸' 가운데 존재성을 대표하는 '눈'을 대상으로, 그것이 형성하는 의미구조가 매개를 통한 주체의 간접적 자기 인식이라는 존재론적 특성과 맺는 관계를 규 명하였다.
이는 기존 연구의 '들여다보기' 혹은 '바라보기'를 통한 윤리적 반성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러나 그러한 반성이 내면 작용이 아니라, '눈'이라는 구체적 장소의 매개를 통한 자기 인식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텍스트의 설증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였다는 점에 이 논문의 독자적 의의가 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눈‘의 매개와 주체의 고백
3. 확장된 ‘눈‘과 희망의 투사
4.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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