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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고대사학회 한국고대사연구 한국고대사연구 42
발행연도
2006.6
수록면
79 - 102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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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편찬 시 백제인들이 만든 사서는 직접 이용되지 못했다. 신라인들의 손을 거쳐 고려에 전해진 빈약한 국내 사료와 중국 사서의 관련 기록들을 결합하여 백제본기가 만들어졌다. 삼국사기 편찬자들은 고려 초에 편찬된 「구삼국사」의 백제 관련 기록들을 상당 부분 답습하되, 통일신라시기 김대문이 지은 『한산기』 등의 새로운 자료를 활용하여 몇몇 구체성이 높은 기사들을 보입하였다. 그러나 고구려 관계 기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외관계 기사에 있어서는 「구삼국사」 단계에서 일어난 편년상의 오류를 시정하지 못하고 모순된 기록을 그대로 남겨놓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백제본기 편찬에 활용된 국내ㆍ외 자료
Ⅲ. 백제본기에 반영된 국내 자료의 전승 과정
Ⅳ. 비교적 상세한 내용이 전하는 기사들의 原典
Ⅴ. 국내 자료에 근거한 對外關係 기사들의 사료적 성격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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