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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생물치료정신의학 생물치료정신의학 제7권 제1호
발행연도
2001.6
수록면
45 - 52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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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환자를 공장공포증의 동반여부에 따라 광장공황군과 비광장공황군으로 나누어, 두 군간에 일반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의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DSM-Ⅳ진단기준에 따라 2명의 정신과 전문의에 의해 공황장애로 진단된 환자가운데, 본 연구의 취지를 이해하고 동의한 환자 3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초진당시 광장공포증을 동반한 공황장애 환자군(이하 광장공황군)과 동반하지 않은 공황장애 환자군(이하 비광장공황군)으로 나누어 공황발작시의 증상의 정도, 공황발작에 대한 예기불안의 정도, 그리고 일반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방식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다.
1) 광장공황군은 비광장공황군에 비해 몸의 떨림 혹은 흔들거림이 더 심했다(p<.05).
2) 광장공황군과 비광장공황군 간에 있어서 예기불안의 정도는 차이가 없었다(P<.05).
3) 광장공황군에서 비광장공황군에 비해 우울의 정도가 심했다(p<.05).
4) 스트레스의 대처방식에 있어서 광장공황군이 비광장공황군에 비해, 적극적 대처척도, 긍정적 해석척도, 동화(양보)척도의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으며(p<.05), 조사 당시의 우울의 정도가 양 군 간 대처방식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결과는 공황장애 환자에서 일반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이 광장공포증 동반의 유용한 예측인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영어 초록
서론
연구대상과 방법
결과
고찰
요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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