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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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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철학과 현상학 연구 제18집
발행연도
2001.11
수록면
388 - 416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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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 현대 사회학의 거장들 중 하나로 간주되는 피터 버거(Peter L. Berger)의 사회(또는 생활 세계)에 대한 사회현상학적 접근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는 특히, 세계의 ‘당연시 여겨짐’과 그 과정에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자기 기만(bad faith)’에 대해 버거가 우리에게 어떠한 이해를 제시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다시 말해, 이 논문의 목적은 ‘자기 기만’이 어떻게 사회 그리고 인간과 관련 맺고 있는지에 대한 ‘버거의 사회학 (Bergerian Sociology)’에서의 현상학적 접근을 규명해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에서 규명이 시도된 버거의 입장은 매우 독특하게 보이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일상인들의 ‘자기 기만’적 태도에 대해 버거가 얼핏 보아 매우 모순된 시각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버거의 눈에 비친 ‘당연시되는(여겨지는) 세계’가 지닌 ‘두 얼굴의 야누스적 패러독스’를 분석하면서, 아울러 ‘자기 기만’적 태도의 본질적인 두 가지 역설적 속성을 사회학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당연시되는(여겨지는) 세계(The world taken for granted)
3. 자기 기만(Bad faith)
4. 맺음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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