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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검도연맹(대한검도학회) 대한검도학회지 대한검도학회지 제21권 제2호
발행연도
2005.11
수록면
146 - 152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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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의 검도경기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규칙의 해석을 달리함에 따라 경기가 반전되는 상황이 발견되는데 이에 대한 여러 지도자들의 견해를 청취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해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첫째, “허리부”는 손목처럼 별도의 조항이 없으므로 왼허리를 예외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견해이며, 둘째, 반칙에 있어서 “상대의 죽도를 껴안는 행위” 즉 상대의 받아허리치기를 방어할 목적으로 팔로써 상대의 죽도를 감싸는 행위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셋째, 기권한자의 경기출장은 고정순위제에서 엔트리제로 바꾸어 보다 완화되는 조치가 필요하리라 사료되며, 이에 대한 스포츠적인 접근이 필요하리라고 사료된다. 넷째, 유효격자 등의 착오는 심판원만이 할 수 있는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감독의 “의문”의 제기는 현 규칙상 불가능 하다.
마지막으로 부정용구의 사용으로 패가된 자리에 후보의 교체는 페어플레이(fair play) 정신과 상충되므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사료된다.
모든 경기의 규칙이 공정성을 기하고자 항상 연구되어지고 그리고 이에 개정을 거듭한다. 그러나 과거에 현실에 맞지않다고 했던 규정이 다시 부활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규정의 개정에 있어 항상 공정성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가가 가장 궁극적인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 같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본론
3.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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