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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4권 제1호
발행연도
2009.2
수록면
102 - 108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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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국소골과 단일 케이지를 이용한 후방 요추체간 유합술 및 편측성 후측방 유합술의 유용성을 평가하고, 자가 장골을 이용한 후측방 유합술과의 임상적, 방사선적 결과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단일 분절 퇴행성 요추 질환에서 척추경 나사못 기기 고정술을 시행한 50명의 환자 중 자가 장골을 채취하지 않고 국소골과 단일 케이지로 후방 요추체간 유합술을 시행한 26명은 cage군으로, 자가 장골을 사용하여 후측방 유합술을 시행한 24명은 PLF군으로 하였다. 방사선 사진에서 골유합, 요추 전만도, 분절간각 및 추간판 간격을 비교하였고, 임상적 결과는 Oswestry Disability Index로 평가하였다. 통계적 분석은 T-test 및 chi-square test를 사용하였다.
결과: 골유합률은 cage군이 80.8%, PLE군이 83.3%로 나타났다. 추간판 간격은 cage군에서 더 많이 회복되었으나 PLF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p=0.10). 수술 실혈량은 cage군이 평균 565 ㎖, PLF군이 567㎖로 차이가 없었고, 수술 시간은 PLF군이 길었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146.7분 vs 134분)(p=0.16). 이식골 공여부 통증이 PLF군에서 술후 초기 22예에서 나타났고, 그 중 5예에서 6개월 이상 지속되었다.
결론: 국소골과 단일 케이지를 이용한 후방 요추체간 유합술은 자가 장골을 이용한 후측방 유합술과 비교하여 유사한 골유합율을 보였다. 가장 큰 장점은 이식골 공여 부위의 합병증이 없다는 점이었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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