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양명학회 한국양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제2회 강화 양명학파 국제학술대회
발행연도
2005.10
수록면
91 - 113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四端七情 논변이 조선 유학사상에서 중요한 논쟁 대상이지만, 王陽明 자신은 이 문제에 대해 특별히 언급한 적이 없다. 조선의 양명학자 정하곡은 王陽明의 '心卽理說'과 理氣觀을 받아들여 자신의 '生理說'을 제시했다. 그는 生理說을 가지고 王陽明의 良知說을 해석했을 뿐 아니라, 良知ㆍ惻隱은 先後가 없다는 뜻을 밝혀냈다. 이러한 사상의 배경아래서 그는 [四端七情]說을 썼다. [四端七情]說은 陽明 사장의 논리적 파생으로 볼 수 있다. 정하콕은 退溪처럼 理의 活動性을 긍정했고, 四端과 七情의 이질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퇴계와 다른 점은 四端과 七情이 서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한 점이다. 退溪 시장이 朱子에 치우쳐 있음과 동시에 陽明의 경향을 띠고 있지만, 陽明의 기본 입장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提要
一. 霞谷的理氣觀
二. 生理?良知
三. 良知與惻隱無先後
四. 霞谷論四端與七情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151-01943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