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계명: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 출애 20,7; 신명 5,11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0 .06

넷째 계명의 기본 의미에 대하여 : 출애 20,12; 신명 5,16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0 .12

고난신학의 맥락에서 본 야훼 신명 연구

김이곤

신학연구

1986 .09

궤 안의 야훼

김진호

제3시대

2011 .10

제9계명을 위한 히브리어 חמך의 중요성: 출애 20,17; 신명 5,21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2 .03

하느님 가라사대

박이정

한국여성신학

2009 .01

"하느님께서 보다 큰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오"

죠엘 쟐렌자

신학전망

2003 .06

하느님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김영환

신학전망

1978 .03

출애 20,13과 신명 5,17에 나타난 דצח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1 .03

출애 20,14과 신명 5,18에 나타난 באף의 기본 의미에 대한 고찰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1 .06

쉐마(신명 6,4-5)에 대한 주석적 연구 : 하느님과의 관계, 무엇이 필요한가?

김혜윤

신학전망

2005 .06

하느님 나라

김광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1996 .03

“사람을 ‘훔치지’ 못한다?”: 출애 20,15(신명 5,19)의 גנב의 의미와 적용 범위에 대한 연구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1 .09

내 지식의 하느님

K.라너

신학전망

1977 .03

소리 없는 야훼의 종의 노래에 관한 연구

정중호

동서문화

2002 .12

산 이들의 하느님

K · 라아너

신학전망

1968 .08

야훼의 인종청소

김진양

제3시대

2017 .04

"하느님의 그림자가 됨" : 하느님과 일치 안에 사는 삶

조엘 잘렌자 ,  이건

신학전망

2011 .03

내 생명의 하느님

K. 라너

신학전망

1975 .12

‘사랑의 하느님’이라는 ‘쉬운 말’ 앞에서 머뭇거리다

김강기명

제3시대

2011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