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가라사대

박이정

한국여성신학

2009 .01

"하느님께서 보다 큰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오"

죠엘 쟐렌자

신학전망

2003 .06

하느님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김영환

신학전망

1978 .03

둘째 계명: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 출애 20,7; 신명 5,11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0 .06

출애 20,13과 신명 5,17에 나타난 דצח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1 .03

첫째 계명: 나는 야훼, 너의 하느님 : 출애 20,2~3과 신명 5,6~7을 중심으로

박요한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0 .03

출애 20,14과 신명 5,18에 나타난 באף의 기본 의미에 대한 고찰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1 .06

하느님 나라

김광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1996 .03

“사람을 ‘훔치지’ 못한다?”: 출애 20,15(신명 5,19)의 גנב의 의미와 적용 범위에 대한 연구

박요한영식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1 .09

내 지식의 하느님

K.라너

신학전망

1977 .03

산 이들의 하느님

K · 라아너

신학전망

1968 .08

쉐마(신 6: 4-9)의 수용사(Reception History) 연구

이은우

구약논단

2011 .06

"하느님의 그림자가 됨" : 하느님과 일치 안에 사는 삶

조엘 잘렌자 ,  이건

신학전망

2011 .03

내 생명의 하느님

K. 라너

신학전망

1975 .12

‘사랑의 하느님’이라는 ‘쉬운 말’ 앞에서 머뭇거리다

김강기명

제3시대

2011 .03

하느님의 명칭의 올바른 사용 :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에 관한 철학적 성찰

박승찬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

2000 .06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자유로운 사람들

M. 엘리사벳타 파트리치

신학전망

2007 .09

『하느님의 백한 번째 이름』 : 하느님 신비에 관한 여성신학적 논의

최난경

한국여성신학

2000 .12

하느님과 하나님

이익섭

철학과 현실

199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