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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宋兆祥 (노동대학)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제11집 제1호
발행연도
2010.6
수록면
225 - 24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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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漢語 流音韻尾 *-r과 *-l은 上古漢語에서 -j, -n으로 변화하였다. 그리고 歌部, 微部, 脂部와 元部, 文部, 眞部 간의 혼효는 바로 여기에 기인하고 있다. 李方桂이 제시한 微部에는 사실상 ?와 u 두 종류 모음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u모음 운모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 그 가운데 陽聲韻과 入聲韻 타입은 中古 開口化 운동의 진행에 따라 붕괴의 흔적이 출현하고 있어 痕韻, 山韻開口, 欣韻 및 眞韻의 여러 韻들로 변화하였다. 이 開口化 운동은 중간에 멈추어 확실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혼란스럽고 불규칙한 음운 변화 양상을 보여준다. 陰聲韻 타입은 우뚝 솟아나와 中古漢語에서도 기본적으로 上古音의 圓脣音 풍모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한어 방언을 살펴보면 이러한 운동이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1. 前人的??及相???的解?
2. 微部的?唇?母
3. 文(物)部的?唇?母
4. 小?
[參考文獻]
국문제요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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