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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원흠 (홍익대) 최수미 (충남대)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대한경영학회지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07.8
수록면
1,545 - 1,57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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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비사업용 투자자산 관련 영업외손익 및 기타포괄손익누계액계정을 당기순이익으로부터 구분하여 순증관계를 적용함으로써 주식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모형을 유도하고 이러한 비사업용 투자자산관련 손익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익정보의 가치관련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투자자산관련 영업외손익(투자자산평가손익, 투자자산처분손익, 지분법손익) 및 기타포괄손익누계액계정(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해외사업환산손익, 현금흐름 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익)의 가치관련성에 대한 가설검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투자자산관련 영업외손익과 당기순이익을 구분하여 추정해 본 결과, 시장에서 투자자산관련 영업외손익에 대해 주가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투자자산 관련 영업외손익 변수 중 지분법손익은 가치관련성 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값을 나타내 지분법손익은 주가에 음(-)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시세차익의 실현가능성이 다른 투자자산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고 판단하여 대차대조표상 기타포괄손익누계액계정에 보고하도록 규정된 미실현손익인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예상과 달리 가치관련성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Clean Surplus 관계식을 적용하여 손익계산서의 영업외손익인 것처럼 가정한 경우 주가설명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현행 기업회계기준에서 자본계정에 직접 가감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당기손익 성격으로 이해하고 주가에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해 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연구배경 및 선행연구
Ⅲ. 검증가설과 연구모형
Ⅳ. 실증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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