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화영 (평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 철학적분석 제25호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125 - 147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오류이론가로 불리는 존 맥키가 인지론자가 될 수 있는가? 오류이론이란 일반적인 믿음인 객관적 도덕가치가 잘못이라는 믿음인 데 반하여, 인지론이란 개별적 도덕 판단이나 진술에 옳고 그름이 있다는 입장이다. 맥키가 일반적 믿음이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니 인지론자가 아닐 것 같기도 하다. 필자는 맥키가 인지론자임을 이 논문에서 주장하며, 또한 반실재론자인 사이먼 블랙번 역시 인지론자임을 주장한다. 필자는 특히 최근 발표된 김 신 교수의 입장을 비판하는바, 김 교수는 맥키나 블랙번을 인지론자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는 두 이론가들의 이론 체계를 설명하고 문헌적 증거를 제시하면서, 그들이 인지론자임을 주장한다. 또 그들 사이에 어떤 이론적 차이가 있는 가도 밝힌다. 특히, 맥키가 제시한 두 단계의 도덕적 사고를 설명하면서, 이 개념이 정확히 무엇인지와 맥키와 블랙번의 이론가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목차

1. 서론
2. 논쟁의 쟁점과 인지론
3. 맥키와 블랙번의 인지론
4. 두 단계의 도덕적 사고
5.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160-002625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