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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양혜승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韓國言論學報 제56권 6호 KCI우수등재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51 - 74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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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이트에 광고물이 범람하고 성(性)적으로 노골적인 광고물도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뉴스사이트에 포함된 광고물의 양과 선정성이 이용자들에게 어떤 감정과 인식을 경험하게 하는지 실험연구(N=98)를 통해 실증적으로 고찰했다. 광고물의 많고 적음, 그리고 선정적 광고물의 유무를 다양하게 조작한 가상의 뉴스사이트를 실험참여자들에게 제시한 후 부정적 감정 경험, 뉴스사이트 신뢰도 인식, 뉴스기사 신뢰도 인식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광고물이 많은 뉴스페이지를 접할 경우 불쾌감이나 짜증 등의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며, 뉴스사이트 신뢰도를 낮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적 광고물이 존재하는 뉴스페이지를 접할 경우에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한편 광고물의 양과 선정성이 뉴스기사에 대한 신뢰도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뉴스사이트의 신뢰도가 저하되면 뉴스기사의 신뢰도도 아울러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저널리즘에서 광고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목차

1. 연구의 목적
2. 기존 연구 분석 및 이론적 고찰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논의
참고문헌
부록: 실험물의 예시 (조건 A의 뉴스페이지 캡쳐)
Abstract

참고문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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