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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현소혜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법학연구소 서강법률논총 서강법률논총 제2권 제2호 (통권 제4호)
발행연도
2013.8
수록면
31 - 63 (33page)
DOI
10.35505/slj.2013.0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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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guardianship system for vulnerable adult has adopted the concept of "limited legal capacity" instead of legal incapacity. Yet there is a discussion about the range of people who has a limited legal capacity, especially in case of a specific guardianship and a contract of guardianship. This article is written, firstly, for a demonstration that two kinds of guardianship above does not limit one"s legal capacity at all. Such a conclusion is suitable for the interpretation of new KGB as well as contributes to the safety of transactions. The guardianship systemfor vulnerable adult cannot succeed in disregard of the safety of transactions. This article is written, secondly, for a demonstration that the new guardianship system does not hinder the safety of transactions, although the new guradianship registration system is designed to protect the personal information of a ward rather than to protect his opponent. Because it is the only way to overcome stigma and exclusion and to normalize the life of vulnerable adult.

목차

Ⅰ. 서론
Ⅱ. 제한적 행위능력 제도의 도입
Ⅲ. 성년후견제도와 거래의 안전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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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1997. 6. 27. 선고 97다3828 판결

    [1] 민법 제126조 소정의 권한을 넘는 표현대리 규정은 거래의 안전을 도모하여 거래상대방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데에 그 취지가 있으므로 법정대리라고 하여 임의대리와는 달리 그 적용이 없다고 할 수 없고, 따라서 한정치산자의 후견인이 친족회의 동의를 얻지 않고 피후견인의 부동산을 처분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도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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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1999. 3. 9. 선고 98다46877 판결

    [1] 민법 제832조에서 말하는 일상의 가사에 관한 법률행위라 함은 부부가 공동생활을 영위하는데 통상 필요한 법률행위를 말하므로 그 내용과 범위는 그 부부공동체의 생활 구조, 정도와 그 부부의 생활 장소인 지역사회의 사회통념에 의하여 결정되며, 문제가 된 구체적인 법률행위가 당해 부부의 일상의 가사에 관한 것인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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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2007. 11. 16. 선고 2005다71659,71666,71673 판결

    [1] 행위무능력자 제도는 사적자치의 원칙이라는 민법의 기본이념, 특히, 자기책임 원칙의 구현을 가능케 하는 도구로서 인정되는 것이고, 거래의 안전을 희생시키더라도 행위무능력자를 보호하고자 함에 근본적인 입법 취지가 있는바, 행위무능력자 제도의 이러한 성격과 입법 취지 등에 비추어 볼 때, 신용카드 가맹점이 미성년자와 신용구매계약을 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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