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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원희 (인제대학교) 우종민 (인제대학교) 유지수 (인제대학교) 한진우 (인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한국산림휴양학회지 한국산림휴양학회지 제18권 제2호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1 - 10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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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평소 산림환경을 이용하는 빈도가 직장인의 스트레스 수준에 있어 어떤 차이를 가져오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평소 감정 노동 스트레스가 많은 수도권의 의료, 상담기관 종사자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산림환경 이용 빈도가 월 1~2회 이상인 226명은 “높음”으로, 월 1~2회 이하인 141명은 “낮음”으로 분류하여, 독립 t검정으로 이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비교하고, 피어슨 상관분석으로 척도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봤다. 연구 결과 산림환경 이용 빈도가 높은 집단은 Worker’s Stress Response Inventory (WSRI), Maslach Burnout Inventory-General Survey (MBI-GS), Recovery Experience Questionnaire (REQ)에서 유의하게 빈도가 낮은 집단보다 스트레스 반응과 소진 정도가 적었고 회복경험은 높은 결과를 얻었다. WHO HPQ에서도 “높음” 집단이 “낮음” 집단에 비해 절대적 작업능률과 상대적 작업능률이 더 나았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각 척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MBI-GS와 WSRI 사이에는 높은 정적 상관이 있었으나, HPQ와 REQ의 경우 각 척도와 낮은 상관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산림환경을 평소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좀 더 적게 받는 상태에 이르는데 도움이 됨을 시사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Ⅳ. 고찰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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