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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金廷珉 (麗澤大学)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41집
발행연도
2014.9
수록면
17 - 32 (16page)
DOI
10.14817/jlak.2014.41.17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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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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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본어의「模?だ」와 한국어의「모양이다」를 연구대상으로, 대조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두 형식의 형태·통사·의미적 특징에 대한 대조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I)형태적 특징
두 형식은 부정형과 의문형은 취할 수 없으나, 과거형의 형태는 「모양이다」의 경우 소설의 지문에서는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두 형식의 구성요소인 ‘이다’와 ‘だ’는 각각 탈락(생략)이 가능하지만, 그에 따른 의미와 기능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는다.
(II)통사적 특징
 두 형식은 명제내용의 주어로서「사람(유정물)」과「사태(비정물)」를 취할 수 있지만, 「유정물」주어인 경우, 「모양이다」는 인칭제약이 나타나지 않는데 반해,「模?だ」는 3인칭 주어만을 취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
(III)의미적 특징
 두 형식은 객관적인 근거에 입각한 화자의 추측(추정)의 뜻을 지닌다는 점에서 의미적으로 유사하다. 그러나 「모양이다」는 지각 가능한 외적 또는 내적 증거를 근거로 한「화자 자신」 뿐만 아니라 「제 3자」의 심리상태의 추측을 나타낼 수 있지만, 「模?だ」의 용법은 후자(後者)에 한하여 나타난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究
3. ?究方法と分析結果
4. おわりに 
?考文?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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