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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오세경 (건국대학교) 박기남 (한국자산평가)
저널정보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2015년 통합학술발표논문집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1,477 - 1,517 (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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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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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장기업들의 자기자본비용은 얼마나 될까? 한국 주식시장에서 규모 프리미엄은 과연 사라졌는가? 본 연구의 목적은 신뢰할 수 있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최장 기간(1987년부터 2013년까지)의 자료를 사용해서 규모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추정해서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규모 프리미엄을 추정하고 규모 포트폴리오별 리스크와 수익률 간의 상반관계가 성립하는지를 분석한다. 그런 다음 실무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Ibbotson의 적산법(build-up method)과 규모 프리미엄이 추가된 CAPM, HML 요인이 제외된 Fama-French 모형에 의해 자기자본비용을 추정하여 비교하고자 한다.
주요 결과는 첫째, 무위험 이자율은 주식 위험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 추정에 있어서 시장 포트폴리오 못지않게 중요함을 발견하였다. 둘째, 시장 포트폴리오의 대용치로 동일가중지수를 사용할 때와 베타를 sum-베타 방식으로 추정할 때 규모 효과가 가장 작아지는 반면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오히려 커지기 때문에, 주식위험 프리미엄과 규모 효과 간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발견하였다. 셋째, 동일가중/1 개월 보유/5년 추정/sum-베타 방식으로 추정한 수정 CAPM 이 자기자본비용 추정에 있어서 가장 적합함을 발견하였으며 이때, 자기자본비용은 30.24%이고 규모 프리미엄은 10.40%로 추정되었다. 넷째, 시가총액이 큰 복합기업이 포함된 산업의 경우에 full-information 베타 방식이 산업 위험을 보다 충분히 반영함을 확인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관련 연구
Ⅲ. 자료와 연구방법론
Ⅳ. 실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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