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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Kim, Ye Kyoum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저널정보
한국아시아학회 아시아연구 아시아연구 제19권 제1호
발행연도
2016.2
수록면
1 - 2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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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1830년대 이후 식민지 맥락 하에서의 그리스도교적 가치체계가 이상화하고 상징화한 여성다움의 이미지를 고찰한다. 이를 위해서 본고는 특정한 맥락 하에서의 미나하사 여성들의 일상적인 경험, 삶의 패턴이 양산되는 방식, 문화적 혼종화의 맥락에 주목하기 보다는 이상화되고 상징화된 여성다움에 대한 이념적이고 관념적인 문화적 가치 및 기대와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위해서 본고는 그리스도교화된 토착 내러티브, 관련 식민정책 (Staatsblad) 그리고 그리스도교 미션스쿨 교육지향성에서 이상화되고 상징화된 여성다움을 고찰한다.
결론적으로 본고는 식민지 정책과 그리스도교화 맥락 하에서 여성다움에 대한 가부장적 가치 및 기대가 이념화되어 확산되었음을 피력한다. 또한 식민정책과 그리스도교화 맥락 하에서 가부장적 가치 및 기대가 확산되기는 했으나, 미나하사의 마을단위 공동체에서는 여전히 토착적 여성다움이 ‘문화적 실행’으로서 목격되었음 지적한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In Christianized Narratives
Ⅲ. In the Staatsblad (State Gazette) of 1861
Ⅳ. In Christianized Education
Ⅴ.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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