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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Michael Jin Choi (Torch Trinity Graduate University)
저널정보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신학논단 신학논단 제86집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7 - 34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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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레네우스가 저술한 성서역사 속의 여러 가지 언약의 사상에 비추어 그가 이해하는 구원의 칭의의 의미를 정리한다. 아브라함의 구원의 칭의는 본인의 업적에 의해서가 아닌 그리스도를 신뢰한 그의 개인적인 믿음으로 인하여 그에게 선언되었으며, 또한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이 구원의 칭의는 새언약 시대에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미쳐질 예표였던 것이다. 이러한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칭의는 믿음의 도구를 인함이라 말하며, 이 믿음은 도덕적 율법의 준수함과 대립된다고 그는 해석한다. 그것은 율법(특히 십계명)이 중요하지 않은 탓이 아니라 죄의 용서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 믿음을 통한 칭의가 모세 시대에는, 특히 모압언약 시대에는 은폐, 또는 다소 가려져 있었다. 하나님이 그것을 은폐시키심은 이스라엘의 완고한 미숙으로 인한 반항적인 노예의 방식으로 살기를 선택하므로 필요했다. 이스라엘에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칭의가 한동안 감춰짐은 이레니우스에게는 가장 합리적이다. 언약의 목적은 미숙한 자들에게 수용 및 조정해 주시며, 젖을 떼고 그들을 육성시켜 마침내는 결국 하나님의 친구로 만드시는 성취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The common element among many covenants: friendship with God
Ⅲ. Justification under the Moab Covenant
Ⅳ. Justification of Abraham
Ⅴ. The New Covenant: Jews and Gentiles are both prefigured in Abraham’s faith
Ⅵ. Conclusion
BIBLIOGRAPHY
한글 초록

참고문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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