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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저널정보
- 동양사학회 동양사학연구 東洋史學硏究 第138輯
- 발행연도
- 2017.3
- 수록면
- 103 - 138 (36page)
- DOI
- 10.17856/jahs.2017.03.13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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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年忽必烈平定大理后，势力扩张至云南西南的金齿地区。金齿既是族名，也指本地区诸民族的分布区域，金齿地区居住着金齿等诸蛮。金齿地区位于元朝和缅甸之间，对于元朝向西南的扩张非常重要。元朝的征缅战对于金齿和缅甸影响都很大。元朝通过远征西南，统治区域扩张至缅国的北方地区。 至元十三年在金齿等诸蛮地区设二府、六路，隶属于金齿等處宣撫司。至元二十二年大理、金齿的两个宣抚司合为一，其中心迁至永昌。之后通过征伐、招抚扩大领域，元朝设蒙光路军民府、木邦路军民府、木朵路军民府、木来路军民府、谋粘路军民府、南甸路军民府、孟爱路军民府等等，管理金齿地区。
元朝在金齿地区设治流官和土官共同管理的制度，流官有中央委派，“交春即还”。土官为元朝任命的当地部族首领。和唐宋时期的羁縻制度不同，元代边境地区也和内地一样括户、纳税，这就使金齿地区成为元朝直接统治的地区。金齿地区生产金银，实际上元朝的金银课税收入占相当大的比重。 已经成为元朝领土的金齿诸蛮中部分地区，因征缅战或其他各种理由流寓边境地区的各个族群(僰人、蒙古人、回回人、西夏人、汉人等)的将帅和当地土官混居。特别是金齿等诸蛮地区设立的宣抚司、招讨司、路总管府、宣慰司等机构中，当地土官较多。
尽管元代西南地区反复无常，西部的中心从大理迁至永昌，但受大理金齿等处宣慰使司任命的人物大多数是在大理路任职的大理土著姓氏。金齿诸蛮和参加征缅战的将帅由各个民族构成，大多数是在征服大理的过程中或是设置云南行省时移居云南并在云南定居的人。他们在云南任职并参与征缅战或治理安南，战争结束后按照征缅战的的功绩晋升。归附官变为土官的情况常见，但在永昌成为重要的地方后，任土官的人是在大理被任命的人，由此可见， 在元代对永昌的统治也借用大理的经验统治的。战争结束后有些人没有离开云南留下来担任较高的土官统治金齿等诸蛮地区。元代征缅战是元朝为扩张西南方而发动的大规模的战争，参与战争的将帅，在征缅战结束后驻扎在金齿诸蛮地区，一些任职当地的行政机构。
元朝在金齿地区设治流官和土官共同管理的制度，流官有中央委派，“交春即还”。土官为元朝任命的当地部族首领。和唐宋时期的羁縻制度不同，元代边境地区也和内地一样括户、纳税，这就使金齿地区成为元朝直接统治的地区。金齿地区生产金银，实际上元朝的金银课税收入占相当大的比重。 已经成为元朝领土的金齿诸蛮中部分地区，因征缅战或其他各种理由流寓边境地区的各个族群(僰人、蒙古人、回回人、西夏人、汉人等)的将帅和当地土官混居。特别是金齿等诸蛮地区设立的宣抚司、招讨司、路总管府、宣慰司等机构中，当地土官较多。
尽管元代西南地区反复无常，西部的中心从大理迁至永昌，但受大理金齿等处宣慰使司任命的人物大多数是在大理路任职的大理土著姓氏。金齿诸蛮和参加征缅战的将帅由各个民族构成，大多数是在征服大理的过程中或是设置云南行省时移居云南并在云南定居的人。他们在云南任职并参与征缅战或治理安南，战争结束后按照征缅战的的功绩晋升。归附官变为土官的情况常见，但在永昌成为重要的地方后，任土官的人是在大理被任命的人，由此可见， 在元代对永昌的统治也借用大理的经验统治的。战争结束后有些人没有离开云南留下来担任较高的土官统治金齿等诸蛮地区。元代征缅战是元朝为扩张西南方而发动的大规模的战争，参与战争的将帅，在征缅战结束后驻扎在金齿诸蛮地区，一些任职当地的行政机构。
목차
머리말
Ⅰ. 金齒 等 諸蠻에 대한 招撫와 征緬戰
Ⅱ. 西南으로 영역 확대와 행정기구의 개편
Ⅲ. 西南 邊境의 토관에 대한 새로운 이해
결론
참고문헌
〈中文摘要〉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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