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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주광순 (부산대학교)
저널정보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코기토 코기토 제82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7 - 33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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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근대화 담론에 물들어서 서구문화의 보편성을 거의 의심하지 않는다. 철학적으로 볼 때에 한국 철학은 실종되었다. 이 글은 신채호의 ‘새로운 문화 창조’ 개념을 통해서 한국 철학을 정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여기서 그의 ‘선천적 실질’과 ‘후천적 형식’의 개념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가 민족주의자였기 때문에 그는 새로운 문화 창조 이전에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인 국수(國粹)를 발견하기를 원했다. 이것이 ‘선천적 실질’이다. 그렇지만 일본의 침략에 저항하기 위해서 또한 ‘후천적 형식’을 확립해야만 한다. 이것은 말(Mall)이 생각하는 한 쌍의 개념인 장소에 붙어있음(Orthaftigkeit)-장소를 벗어남(Ortlosigkeit)에 상응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신채호
3. ‘장소에 붙어 있음(Orthaftigkeit)’과 ‘장소를 벗어남(Ortlosigkeit)’
4. 역사성의 문제
5. 신채호의 ‘역사적 지평’을 염두에 두고 아리스토텔레스와 비교하는 해석
6. 결론을 대신하여 - 지평융합을 통한 해결의 실마리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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