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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양승훈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저널정보
창조론오픈포럼 창조론오픈포럼 창조론오픈포럼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17.7
수록면
60 - 76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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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various fields of academic research, it seems that archeology is one of the most vulnerable to ideologies like nationalism, racism, colonialism, imperialism, etc. In this paper, the author cites two well-known archeological forgeries, paleolithic stone tools by Shinich Fujimura in Japan and Piltdown man by Charles Dawson in Britain, as examples. Two forgeries had occurred in different countries, different time, different subject. But they share an important thing in common. They were heavily polluted with nationalism.

목차

I. 한반도의 구석기 문화
II. 후지무라 조작사건
III. 필트다운인 사건
IV.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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