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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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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구약학회 구약논단 구약논단 제21권 제3호 통권57집
발행연도
2015.9
수록면
10 - 37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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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미가서 안에서 정의와 남은 자 사이의 관련성, 그리고 이 두 개념의 특징과 기능을 연구한다. 이것을 위해 히브리어 미쉬파트와 쉐에리트에 기초하여 미가서를 3개의 단락으로 나누고 각 단락의 단어와 구조와 구문을 조사하였다. 먼저, 정의와 남은 자는 미가서의 각 단락의 메시지에서 중요한 아이디어들이다. 정의가 심판신탁에서 중요한 아이디어인 반면에 남은 자는 구원신탁의 중요한 아이디어이다. 둘째, 정의의 부재 개념은 점차적으로 3개의 단락들에서 발전되었다. 첫 번째 단락에서 미가는 정의 없는 힘 있는 자들을 꾸짖는다. 두 번째 단락에서 그는 첫 번째 단락에서 사용했던 언어들과 표현들을 사용하여 재판관, 제사장들, 예언자들의 정의 부재를 꾸짖는다. 세 번째 단락에서 미가는 “주께서 너희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수사적 질문을 가지고 그들의 정의의 문제에 결론을 내린다. 여기에서 그는 정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을 강조한다. 셋째, 남은 자 사상도 3개의 단락에서 발전된다. 첫 번째 단락에서 주님은 남은 자를 한 장소로 모아 다스릴 것을 약속한다. 여기에서 남은 자는 힘 있는 자들에 의해 흩어진 자들과 동일시된다. 두 번째 단락에서 남은 자는 주님께 환란을 받아 저는 자로 묘사된다. 그러나 그들은 미래에 시온에서 주님에 의해 통치될 주요한 인물들이 될 것이다. 세 번째 단락에서 남은 자는 그들이 많은 죄를 지었을지라도 사랑의 주님에 의해 용서받을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미가서를 연구하고 읽는 독자들에게 유용하고 쉬운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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