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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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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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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노인복지학회 노인복지연구 노인복지연구 제72권 제1호
발행연도
2017.3
수록면
283 - 303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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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년기 소득원별 소득비중이 노인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을 이론적 근거로서 제시하였다. 자기결정이론에서 제시하는 기본적 심리적 욕구인 자율성(autonomy), 유능감(competence), 관계성(relatedness) 충족은 노후 소득원별 소득 비중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이는 노인의 행복감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측된다.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5차년도(2014년) 자료 중 성인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65세 이상 노인 3,276명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소득비중은 가구소득액 대비 공적연금 비중, 사적이전 비중, 자기소득 비중으로 구분하여 정의하되 공적연금 비중은 기초연금과 기초생활급여는 급여의 성격이 다르므로 포함하지 않고 국민연금과 특수직역연금만을 고려하여 공적연금의 비중을 사용하였다. 통제변수로는 연령, 성별, 교육수준, 배우자유무, 건강상태, 기초생활급여 여부, 가구소득액, 공적연금액, 사적이전액, 자기소득액을 포함하였다. 분석 결과, 공적연금과 사적이전 소득 비중이 높을수록 행복감이 증가한 반면, 자기소득 비중은 높아질수록 노인의 행복감이 저하되었다. 또한 가구총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배우자가 있는 경우와 기초생활급여를 받지 않는 경우, 그리고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노인의 행복감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에 대한 이론적 및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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