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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철우 (안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글학회 한글 한글 제79권 제2호(통권 320호)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327 - 368 (42page)
DOI
10.22557/HG.2018.06.7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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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한국어의 단어 단위를 절충적 관점이나 분석적 관점으로 규정하는 것보다 종합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문법 기술에 가장 적절하다는 논의를 펼친다.
2절에서는 조사를 단어로 보기 어려움을 주장함으로써 기존의 절충적 단어관과 분석적 단어관에 대해 비판하였는데, 그 논점들은 최소자립형식이라는 기준에 따라, 체언의 자립성에 대한 재검토, 굴절소와 교착소 모두 단어일 수 없음, 교착소를 포함한 단어의 내적 안정성, 조사의 생략과 단어성에 대한 검토로 압축될 수 있다.
3절에서는 이러한 종합적 단어관이 문법 기술에 더 편리하며 이러한 관점 하에서 어미들을 체계적으로 기술할 때 더욱 명확한 기능 중심의 분류 기준을 찾을 수 있을 것임을 보이고자 하였다.

목차

벼리
1. 머리말
2. 조사가 단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3. 체언어미 체계 기술의 방향성 모색
4.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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