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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대한교통학회 제58회 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08.2
수록면
404 - 412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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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운전자, 차량, 주변 교통상태, 도로 및 교통시설 등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지만 2006년의 경찰청 사고통계자료 중 연간 교통사고 건수를 살펴보면 약 213,745건의 교통사고 중 안전운전불이행,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등 대부분이 운전자의 부주의에 의해 이루어진 사고가 약 196,980건으로 약 92%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찰청 사고통계자료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교통사고의 여러 요인 중 대부분의 사고가 운전자의 특성과 운전행태가 교통사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안전운전 불이행 사고가 118,329건으로 약 60.1%에 해당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운전 불이행등의 정확한 사고 유형파악에 따른 사고 감소 및 안전운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현재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주행기록계, 차량용 블랙박스 등이 국내외에서 출시되고 있으나 현재 위험운전 유형에 대한 명확한 분류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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