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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용일 (대구교육대학교)
저널정보
이주사학회 HOMO MIGRANS Homo Migrans Vol.19
발행연도
2018.11
수록면
94 - 123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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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독일에서 정치적 입지를 다지고 있는 대안당의 극우정치를 다룬다. 대안당은 독일연방공화국이 걸어왔던 근대화의 길을 전면적으로 부정했다. 물론 그 속에서 형성되었던 암묵적 사회합의라 할 수 있는 역사정치문화 역시 그들에게는 민족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우둔한 근대화의 고철일 뿐이었다. 대안당의 보수민족주의자들은 권위적인 민족국가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피와 땅에 근거한 민족과 하이마트를 계속 소환하며 과거로의 회귀를 꾀했다. ‘트랜스내셔널 전환기’에 무기력한 기성정당들과 그것에 대한 사회적 실망감과 분노가 대안당의 성공을 가져왔다. 물론 위험성을 내포한 극우정당의 성공에 대한 독일사회 내부의 저항 역시 만만치 않다.

목차

I. 독일 역사정치문화의 종말?
II. 위기의 정당: 반유로와 반난민
III. ‘민족주의적 전환기(nationale Wendezeit)’와 진실을 말할 용기(Mut zur Wahrheit)
IV. 새로운 전환의 시대와 ‘하이마트 정치’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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