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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하이데거학회 현대유럽철학연구 현대유럽철학연구 제21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167 - 19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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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德經 』 이 들려주는 삶의 길은 自然을 法하여 無爲自然에 이름 이다. 누군가가 老子의 글을 읽고 스스로 ‘勤而行之’ 한다면, 즉 ‘爲道日損’ 하 고 ‘致虛極, 守靜篤’ 한다면 그는 老子를 따라[法老子] 自然을 따르며[法自 然] 自然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런데 ‘爲’, ‘致’, ‘守’는 모두 有爲이지 결코 無爲가 아닌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가? 그 까닭은 ‘爲’, ‘致’, ‘守’가 스스 로 그러함-自然-에서 연유하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근원적 갈증 안에, 방 황하는 순례자의 걸음걸음에 이미 ‘스스로 그러함’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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