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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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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학회 영국 연구 영국 연구 제3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61 - 205 (4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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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반환 문제는 제 2차 세계대전 종결 후 전후 국제관계 재정립과 신생․독립국의 등장과 맞물려 개별 국가 내에서는 물론이고, 국가 간 외교 문제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자리 잡았다. 19세기 이래로 거대한 제국을 경영하면서 전 세계의 중요 문화재들을 약탈․수집했던 영국은 이 문제의 핵심에 있는 국가로, 포스트콜로니얼 시대인 오늘날 원소유국들이 제기하는 수많은 반환요청에 직면해있다. 이에 대해 영국은 자국이 소유한 문화재를 반환할 수 없다는 일관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동안 비슷한 입장을 취해왔던 프랑스나 미국이 최근 반환에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영국만이 유달리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본 논문은 영국의 이러한 입장에 대한 두 가지 주요 근거 – 문화국제주의와 영국 국내법 – 를 살펴보고, 그에 내재되어 있는 영국의 제국주의적인 태도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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