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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체육과학연구 체육과학연구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360 - 371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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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펜싱선수를 대상으로 하여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선수들이 베이징올림픽에서 최고의 심리상태를 가지고 최고수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원하는 메달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대상자는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 펜싱선수 10명이다. 본 연구대상자의 올림픽 참가 종목은 남․여 플러레 개인전, 남․여 사브르 개인전, 남․여 에뻬 개인전 및 남자 에뻬 단체전이다. 본 연구에 적용된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은 훈련일지쓰기 훈련, 목표설정훈련, 심상훈련, 집중력훈련(집중-재집중 루틴 만들기), 적정불안 수준 찾기를 위한 이완훈련, 자신감 향상 훈련, 자화훈련 등이다. 본 프로그램은 1회기 당 60-70분 정도로 총 9회기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적용된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의 양적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경쟁특성불안 검사지(SCAT), 심리기술검사지(ACSI-28), 수행검사지(Performance measures) 및 실제 경기내용이 사용되었으며, 개방형질문지를 통해 선수들의 심리기술훈련에 대한 의식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기술훈련이 국가대표 펜싱선수의 경쟁특성불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기술훈련이 국가대표 펜싱선수의 심리기술 하위요인(각성조절 능력, 압박감 해소 능력, 주의집중, 자신감/성취동기 요인)에 긍정적인 변화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기술훈련이 국가대표 펜싱선수의 경기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심리기술훈련이 선수들의 심리기술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제안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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