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대동문화연구 대동문화연구 제103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33 - 62 (3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邵康節의 先天易學(이하 ‘邵易’)과 王夫之易學(이하 ‘王易’)은 역학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또 왕역이 소역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필자는 두 이론에서 같은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卦의 생성구조’와 두 역학의 ‘同異點 모색’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邵易은 괘의 기원을 「河圖」로 보고 있다. 소강절은 「하도」의 數에서 易이 나왔다고 말하지만 「하도」나 그 數에서 바로 易卦를 추출하지는 않는다. 邵易이 역괘 생성의 근거로 보는 것은 계사 상 11장의 ‘易有太極’장으로 ‘태극[1]-양의[2]-사상[4]-팔괘[8]’의 단계이다. 이 과정은 2를 배수한 ‘加一倍法’이다. 王易의 역괘 생성구조도 「하도」에 기초한다. 특이한 것은 「하도」 층위의 수에서 8괘를 직접 추출한다는 데 있다. 이 점이 邵易과 다르다. 왕역은 64괘가 몇 가지 경로로 나온다고 한다. 하나는 四象論과 重卦法을 결합한 것이고, 또 하나는 ‘錯綜’과 ‘消長說’에 의한 것이다. 다 乾坤竝建說을 기본으로 한 64괘 구조론이다. 건곤병건이 그의 역학의 존재원리라면 착종은 구체적 실현모형이라 할 수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