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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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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신약연구 신약연구 제16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7 - 37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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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팔복의 세 [번초째록]복(마 5:5)에 해당하는 ‘호이 프라에이스’(οἱ πραεῖς)는 유순하거나 온유한 성품의 사람들이 아니라하나님에 앞에서 겸손하고 낮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임을 주장하는것이다. ‘아나브’( נָ ו ָ )를 번역한 ‘프라위스’(πραΰς)는 구약과 유대 성경해석의 전통에서는 겸손하거나, 낮아지거나, 고통을 겪는 상태에가깝다. 이는 이사야 61장 1절, 시편 37편 11절, 민수기 12장 3절의‘아나브’( נָ ו ָ )가 사용된 문맥을 통해 입증된다. 예를 들어, 모세는 비참하게 보일 정도로 낮아졌으나 겸손히 하나님을 의존한 점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났다. 또한 마태복음 11장 29절과 21장 5절에서‘프라위스’로 묘사되는 예수의 특징은 낮아지는 것이다(참조. 사53:4). 마지막으로, 쿰란의 시편 37편 해석(4QPsa )에 따르면 ‘아나빔’ 의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로서 땅을 유업으로얻는 종말론적 회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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