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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20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61 - 27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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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태권도 경기 간에 실시한 마사지처치, 냉처치, 그리고 비처치가 1경기 시작 전, 3경기 후, 그리고 6경기 후의 피로관련 혈액성분(젖산, CPK, LDH, 암모니아)과 체력(무산소성 파워, 순발력, 민첩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남자 대학교 태권도 선수 8명이 마사지처치 실험, 냉처치 실험, 그리고 비처치 실험에 반복적으로 참가하였다. 하루의 처치 실험에서 2분 3회전 경기를 여섯 경기 실시하였고, 경기 간에 20분씩 마사지처치, 냉처치 또는 비처치를 실시하였다. 마사지처치와 냉처치의 안정 시 심박수가 2~6경기에 걸쳐 비처치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젖산농도는 6경기 후에는 마사지처치가 비처치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LDH는 3경기 후 마사지처치가 냉처치와 비처치에 유의하게 낮았고, 6경기 후에는 마사지처치와 냉처치가 비처치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모니아는 3경기와 6경기 후 마사지처치와 냉처치가 비처치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산소성 파워는 3경기 후 냉처치가 유의하게 높았고, 6경기 후 마사지처치와 냉처치 모두에서 비처치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첩성은 6경기 후 세 처치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냉처치, 마사지처치, 그리고 비처치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하루에 많은 경기를 치르는 태권도 선수의 경우 경기 간에 실시하는 마사지 처치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고, 냉처치가 체력의 저하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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