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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임상미생물학회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제18권 제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4 - 19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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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혈액 배양은 균혈증과 진균혈증의 진단에 결정적인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시행된 혈액 배양에서 세균과 진균의 감염률과 항균제 감수성의 추세를 분석하였다. 방법: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혈액에서 분리된 세균, 진균, 그리고 세균의 항균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6년간 본원에서 시행된 혈액 배양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추가적으로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혈액 배양 결과의 이전 연구와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총 102,257검체 중 8,452 (8.3%)가 양성이었으며, Staphylococcus epidermidis가 가장 흔히 분리되었고(17.3%), 이어 Escherichia coli (16.9%), Staphylococcus aureus (8.1%), 그리고 Klebsiella pneumoniae (6.5%) 순으로 분리되었다. 진균은 전체 분리균주의 3.7%였다. Methicillin 내성은 S. aureus 분리균주의 54.3%에서 관찰되었으며, Extended-spectrum β-lactamase (ESBL) 생성 E. coli and K. pneumoniae는 각각 13.1%, 10.3%였고, 19.5%의 Pseudomonas aeruginosa 균주에서 imipenem 내성이 관찰되었다. 결론: 혈액 검체의 수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양성률은 감소하였다. 가장 흔히 분리되는 미생물은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 E. coli, S. aureus, K. pneumoniae이었고, 본 연구의 이전 결과와도 일치하였다. 혈액 배양에서 균주 분리 빈도와 항균제 감수성 결과의 분석은 치료적 항균제 결정에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된다. [Ann Clin Microbiol 2015;1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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